홋카이도 맵코드(Mapcode) 리스트: 비에이 나무들, 청의 호수 등 주요 관광지 좌표 정리

광활한 홋카이도 대자연 속에는 주소나 전화번호가 없는 관광지가 많습니다. 

특히 비에이의 들판 한가운데 서 있는 '크리스마스 나무'나 산속의 '청의 호수'를 찾아갈 때, 일본 내비게이션의 전화번호 검색 기능은 무용지물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맵코드(Mapcode)'입니다. 10자리 내외의 숫자만 입력하면 핀포인트로 목적지를 안내해 주는 이 마법의 숫자를 모르면 길 위에서 시간을 낭비하기 십상입니다. 렌터카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비에이, 후라노, 그리고 삿포로 근교의 핵심 맵코드 리스트를 공유합니다.

📌 이 글의 핵심 포인트 3줄 요약

광활한 홋카이도 대자연 속에는 주소나 전화번호가 없는 관광지가 많습니다.

비에이 여행은 크게 북쪽의 패치워크 로드와 남쪽의 파노라마 로드로 나뉩니다.

라벤더의 고향 후라노와 로맨틱한 항구 도시 오타루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비에이 여행은 크게 북쪽의 패치워크 로드와 남쪽의 파노라마 로드로 나뉩니다.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포인트들은 주소가 없기 때문에 아래 코드가 필수입니다.

관광지명 맵코드 (Mapcode) 특이사항
세븐스타 나무 389 157 12914 주차장 있음
켄과 메리의 나무 389 071 72777 카페 주차장 이용 가능
마일드세븐 언덕 389 036 59956 사유지 진입 금지
크리스마스 나무 349 788 14684 갓길 주정차 주의
청의 호수 349 568 88800 유료 주차장 (500엔)
흰수염 폭포 796 182 60451 다리 위 관람

2. 후라노 & 오타루 주요 명소 좌표

라벤더의 고향 후라노와 로맨틱한 항구 도시 오타루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특히 팜 도미타는 주차장이 넓어 내비게이션 안내가 중요합니다.

  • 팜 도미타 (후라노): 349 276 80100 (라벤더 성지, 무료 주차)
  • 닝구르 테라스 (후라노): 919 552 41645 (신후라노 프린스 호텔 내 위치)
  • 오타루 운하 (주차장): 493 690 41360 (유료 주차장 안내)
  • 오타루 오르골당: 493 661 48178 (메르헨 교차로 근처)
  • 3. 내비게이션 입력 방법과 주의사항

    일본 렌터카 내비게이션 메뉴에서 'Destination(목적지)' 버튼을 누른 후 'Mapcode(MC)'를 선택합니다. 숫자를 입력할 때 주의할 점은 끝에 붙는별표(*)와 뒤의 숫자 2자리까지 모두 입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별표 뒤 숫자는 세부 위치(주차장 입구 등)를 보정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생략 시 엉뚱한 논밭 한가운데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맵은 맵코드 검색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스마트폰을 쓸 때는 구글 맵에 직접 명칭을 검색하고 차량용 내비게이션에는 맵코드를 입력하는 이중 체크가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맵코드가 틀리다고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입력 중간에 공백이나 하이픈을 넣을 필요 없이 숫자와 별표만 연속해서 입력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전화번호 검색(Phone Number)을 시도해 보세요.

    Q2. 구글 맵만 믿고 가도 되나요?

    비에이 산간 지역에서는 데이터가 터지지 않는 음영 구역이 종종 발생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는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맵코드가 가장 확실한 보험입니다.

    Q3. 크리스마스 나무 주변에 주차장이 있나요?

    아니요, 사유지인 밭 한가운데에 있어 주차장이 없습니다. 맵코드는 사진 찍기 좋은 갓길 포인트로 안내하지만, 농작물 보호를 위해 절대 밭에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Q4. 맵코드를 미리 저장해갈 수 있나요?

    이 페이지를 캡처하거나 메모장에 적어가세요. 렌터카 업체에서 주요 관광지 맵코드 리스트를 종이로 주기도 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Q5. 청의 호수 맵코드가 주차장으로 안내하나요?

    네, 위 리스트의 코드는 청의 호수 유료 주차장 입구로 안내합니다. 주차 후 3분 정도 걸어 들어가면 호수가 보입니다.

    📌 요약 정리

    내비게이션 메뉴에서 'Mapcode' 선택 후 숫자 입력 (별표 뒤 숫자까지 필수)
    데이터가 안 터지는 비에이 지역에서는 구글 맵보다 차량 내비가 안전
    크리스마스 나무 등 사유지는 맵코드가 안내하는 갓길에서만 관람 (진입 금지)
    청의 호수 맵코드는 주차장 입구 기준 (주차료 500엔 준비)
    출발 전 가고 싶은 곳의 맵코드를 메모장이나 스크린샷으로 저장 필수

    결론

    홋카이도 드라이브 여행에서 맵코드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광활한 설원 위에서 길을 잃지 않고 비에이의 숨겨진 보석들을 찾아가려면 정확한 좌표 정보가 생명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리스트를 저장해 두시고, 망설임 없이 목적지를 향해 핸들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고지 문구: 본 글은 2026년 1월, 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현지 도로 상황이나 내비게이션 업데이트에 따라 맵코드의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장 표지판을 우선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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